무대에서의 특별한 순간 Macleans College Eisteddfod 2024 후기 - ENZ 학생 기자 이지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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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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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의 특별한 순간 Macleans College Eisteddfod 2024 후기
무대에서의 특별한 순간이 있었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어 준비한 기사입니다. Term 2를 마무리 하며 지난 6월 24일에서 26일까지 저희 학교에서는 매일 밤 마다 오케스트라와 각종 음악 공연이 있었습니다.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NZ) 명예기자 : 이지원 학생 SiS 신인수 유학원의 이지원 학생은 오클랜드에 위치한 Macleans College 10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
저희 학교는 오케스트라, 밴드, 성악 등으로 여러 팀이 있어 인원이 많기 때문에 그룹을 나눠서 3일간 공연이 진행 되었습니다. 공연일정은 사전에 안내 되어 온라인을 통해 표를 판매 하였습니다. 표는 한 장당 $5로 한화로 약 4천원 정도로 판매 되었습니다.
저는 첫 날인 24일에 공연을 했습니다. 옷 또한 교복이 아닌 여자는 흰 블라우스에 긴 치마, 남자는 흰 셔츠에 긴 바지 그리고 넥타이를 해야했습니다. 속해진 동아리 별로 자켓을 입거나 교복 외의 복장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이런 경험이 처음이기도 했던 저는 마음 한 편으로는 떨렸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연주를 들으러 왔기에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습니다. 오늘을 위해서 매 동아리 시간마다 열심히 연습했던 것이기에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지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막상 무대 위로 올라 가니 생각보다 더 떨린 나머지 관객을 바라 볼 여유는 없었습니다. 그저 지휘자 선생님의 손짓을 보며 연주를 한참 하고 나서야 주변 관경이 서서히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첫 곡을 시작으로 마지막 곡까지 4개의 곡을 무사히 마치자 긴장이 풀렸습니다.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저희는 다시 백스테이지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밤 7시 모든 공연이 끝나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한 공연을 위해 준비하던 1, 2학기의 그 과정이 저는 너무나도 보람되었고, 다음 3학기에 있을 공연에는 더 노력해서 더 나은 연주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생각해보니 실수를 많이 한 것 같아서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이 날 하루는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출처 :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E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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