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수 원장님의 권유로 조기유학 후 9년이 지났습니다 - 김경희 님 > 유학 체험담

안녕하세요 신인수 원장님,

2004년 여름 두 아들 아이의 조기유학 상담을 하고 맬번으로 유학후 9년이 지난 지금 2013년 두아들 아이 모두 시드니의 UNSW Engineering 입학하여 공부중입니다.

2004년 당시 저는 서울에서 직장에 다니고 있었고 아이들만 외국으로 보내야 하는 처지여서 가보지도 못한 맬번에 원장님의 적극적인 추천만 믿고 보냈습니다.

사실 나름대로 알아보고 정해놓은 나라와 학교가 있었지만 원장님께서는 소신있게 당신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맬번으로 적극추천해 주셨습니다.

워낙 소신있게 아니 고집스럽게까지 자신있게 추천하시는 지라 믿고 맡겼습니다. 9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정말 탁월한 선택으로 추천해 주셨음을 9년 동안 실감해 왔습니다.

이제 두 아들 아이들은 시드니의 UNSW Engineering 에 다니고 있습니다.

우연히 작은아들아이와 원장님의 아드님이 같은 축구club 에서 만나게 되서 외국에서 잘 키우신 자랑스러운 자제분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직접 내 아이를 해외에서 교육하면서 실질적으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신있게 추천해주시고 조언해 주신 덕분에 저희 아이들도 좋은 경로를 밟아 갈 수 있었습니다.

9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시드니에서 김경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