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성공스토리 - 코리아헤럴드 프로듀서, 김민정 님 (UC Bachelor of Arts with Honours 졸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2-08-04
조회조회 1,530
본문
캔터베리대학교 (University of Canterbury) Bachelor of Arts 과정과 Bachelor of Arts with Honours 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의 The Korea Herald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김민정 님의 유학 스토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유학 성공스토리 - 김민정 님
University of Canterbury
캔터베리대학교의 유연하고 학생 중심적인 프로그램
김민정 님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뉴질랜드에 와서 말보로 걸스 컬리지 (Marlborough Girls’ College)에서 고등학교 생활을 했습니다.
대학을 알아보던 중, 캔터베리대학교의 유연하고 복합적인 프로그램과 학생 중심적인 프로그램에 끌려 캔터베리대학교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캔터베리대학교의 많은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전공 내외적으로 다양한 관심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며, 모든 분야의 학생들이 학업에 다학제적인 접근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습니다. 특히 저는 국내외의 다양한 교환학생 프로그램, 견학, 인턴십, 워크숍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 최대한 활용할 것!
김민정님은 캔터베리대학교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강력히 추천해 주셨는데요.
캔터베리대학교 재학 중에 한국, 프랑스, 덴마크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교류 프로그램은 다양한 관점에서 학생 자신과 학생이 공부하고 있는 분야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이며, 캔터베리대학교는 해외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학생 지원을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교환 학생으로 공부하는 동안에도 학교의 케어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뛰어나고 친절하며, 개방적인 교직원과 교수님들
교수님들과 교직원들은 매우 뛰어나고 친절했으며, 캔터베리대학교에서의 학업은 그녀에게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 자신의 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교직원들은 매우 개방적이고 융통성이 있어요. 항상 학생들의 관심사에 대해 생각해주고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캔터베리대학교에서 학생들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요. 나에게 맞는 여러 경험들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은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답니다.
이러한 유연성은 학생들이 관련 분야로 나갈 준비를 하는 동안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학교 내외적으로 많은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진로를 구축하는 열쇠
캔터베리대학교 재학중 김민정 님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 많은 장학금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민정 님은 "캔터베리대학교 내외적으로 많은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전문적인 진로를 구축하는 열쇠가 된다"고 강조합니다.
"배울 수 있는 너무 많은 기회들이 있습니다. 저는 가능한 많은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해 학업 내내 저의 아이디어를 지역 및 국제 뉴스룸에 보냈습니다.
이것이 후에 하나의 기회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행운을 만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김민정님은 캔터베리대학에서 다양한 문화클럽에 참여했으며, 다른 문화와 세계에 대한 관점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합니다.
수업에서 배운 것에 대해 다른 학생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으며, 대학생활의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새로운 관점들을 배울 수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서울대학교와 도쿄대학교에서 석사 학위, 현재 코리아헤럴드 프로듀서로 근무
캔터베리대학교 졸업 후에 김민정님은 서울대학교과 도쿄대학교에서 국제학과 공공정책 석사 학위를 공부했습니다. 프로듀서로서 공부하는 동안 그리고 후에 그 분야에서의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김민정님은 알자지라 잉글리쉬, 유튜브 채널 아시안 보스, 넷플리스와 같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위해 제작했으며, 현재 서울의 코리아 헤럴드에서 비디오 컨텐츠 전략을 책임지는 팀을 이끄는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이해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믿게 해준 캔터베리대학교
"캔터베리대학교는 모든 것은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이해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믿게 해주었습니다.
유연하며, 할 수 있다는 태도는 제가 긍정적인 인생관을 가지고 제 한계를 극복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캔터베리대학교와 뉴질랜드의 경험은 삶의 작은 것들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 주었으며, 가장 중요한 점은 때로는 일을 천천히 하는 법입니다.
다문화 환경과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한 강조는 다양성을 인정하고 삶에 대해 건전한 이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싶고, 언젠가 저를 뉴질랜드로 다시 인도할 프로젝트가 주어지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캔터베리대학교 교직원들과 교수님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 캔터베리대학교 입학 및 프로그램, 장학금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SiS 신인수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
※ ↓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캔터베리대학교 33,000불 장학금을 수상한 SiS 신인수 유학원 학생들 이야기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캔터베리대학교 담당자님의 추천영상

- 이전글 ETC 어학원 - 뉴질랜드 국경개방 & 프로그램 안내 (English Teaching College)
- 다음글 매시대학교 - EAP 영어과정 안내 (Massey University Coll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