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폴스 컬리지에이트 스쿨 - 학교 기숙사 및 국경개방 소식 (St Paul’s Collegiate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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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S신인수유학원
작성일작성일 22-05-13
조회조회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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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에 위치한 전통의 명문 사립학교 세인트 폴스 컬리지에이트 스쿨 (St Paul’s Collegiate School)에서 직접 전해 준 뉴질랜드 국경 전면개방과 학교 기숙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뉴질랜드 조기 국경 전면개방
New Zealand Borders Finally Reopen
뉴질랜드 국경 전면개방이 기존 10월에서 7월 31일 오후 11시 59분으로 2개월 앞당겨집니다.
이러한 결정으로 7월 31일 자정부터 해외에 있는 학생들도 학생비자를 신청해 뉴질랜드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5,000명 국경예외 특별입국 (코호트 4) 학생들과 한국을 포함한 비자면제국 방문객, 워킹홀리데이 비자 학생들의 뉴질랜드 입국이 가능하며, 7월 31일 자정부터는 학생비자를 포함한 모든 비자의 입국이 가능해집니다.
※ 조기 국경 전면 개방에 맞추어 2022년 / 2023년 유학 수속이 진행 중이니,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SiS 신인수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
※ 방문객,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공부할 수 있는 유학 수속 진행도 SiS 신인수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
세인트 폴스 컬리지에이트 스쿨 기숙사
Boarding at St Paul’s
세인트 폴스 컬리지에이트 스쿨은 1959년 해밀턴에 설립된 전통을 자랑하는 사립 가톨릭 (성공회) 학교로, 30여 명의 유학생을 포함해 약 750명의 9학년~13학년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높은 학업 성취도를 자랑하고 있는 명문학교로,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NCEA 커리큘럼과 캠브릿지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숙사에는 전체 학생의 약 45% 학생인 330여 명의 학생이 생활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와이카토, 베이 오브 플렌티, 타우포, 오클랜드 지역의 뉴질랜드 학생들과 해외에서 온 유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교 기숙사는 4개의 기숙사 건물과 700명이 식사할 수 있는 식당, 매일 전교생이 모일 수 있는 예배당, 최첨단의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각 기숙사에는 사감 선생님, 부사감 선생님, 보조 사감 선생님, 양호선생님과 2명의 보조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남학생의 경우 9학년에서 13학년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으며, 약 90명의 남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9학년에서 11학년의 남학생들은 다양한 구성으로 방을 사용하고 있으며, 12학년 남학생들은 2인실, 13학년 남학생들은 1인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학생들의 경우 11학년에서 13학년의 학생들이 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으며, 여학생들은 해링턴 하우스라 불리는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여학생들은 각각 1인실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여학생 기숙사에는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침과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부엌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식사의 경우 남학생들과 함께 식당에서 제공받게 됩니다.
세인트 폴스 컬리지에이트 스쿨은 학생들의 지적 성장과 학업 성취에 필수적인 공부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과제를 내주고 있으며, 기숙사 남학생들의 경우 사감 선생님의 지도 아래 식당에서 숙제를 하게 되며, 여학생들의 경우 기숙사에서 숙제를 하게 됩니다. 또한 사감선생님과 교직원, 상급 학생들로부터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현재 2022년/ 2023년 세인트 폴스 컬리지에이트 스쿨 기숙사 신청이 가능하니, 궁금한 사항은 SiS 신인수 유학원으로 문의해주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세인트 폴스 컬리지에이트 스쿨 기숙사 가상 투어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세인트 폴스 컬리지에이트 스쿨 입학 및 뉴질랜드 조기유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SiS 신인수 유학원으로 문의해 주세요.
